2009년 11월 16일
[잡상]요츠바랑~
그렇지만,.
사자마자 원어데이에서 헐값에 충격할인판매가 있어서 현재 애증이 엇갈린 만화책입니다.
뭐, 이런 애증문제는 걷어치우고, 역시 몇번 봐도 재미있네요.
현실에야 이런 애가 제 자식이면 속좁은 저야 못견디고 노이로제에 쓰러질것 같지만,.
구김살없고 솔직한 요츠바를 보는(것한정~)것은 역시나 유쾌하네요.
개인적으로 베스트 캐러는 후카입니다.
성격좋은 참한 아가씨.
다소 썰렁한 말장난도 은근히 토레합니다~ ^^
굵은 다리라고 하지만, 여성의 섹시함은 목덜미와 약간 육덕진 허벅지에 있는겁니다.
여튼 요츠바에게 가장 피해를 많이 당하지만 언제나 웃는얼굴로 대하는 후카야말로 생부처!!
그런 점에서 아사기도 어린 시절 그대로 컸다면,...하는 아쉬움이 남지만,.
뭐, 그래도 아사기는 아사기라,..
지금 그대로가 딱 자매 포지션에서 베스트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에나는 착한데도 불구하고 왜 이 아가씨는 미묘하게 하라쿠로계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계속 드는지~~^^;
일단 제 나름으로는 요츠바 세계관에서 화나면 가장 무서울것 같은 소녀입니다.
이 세자매 말고도 역시 인상적인 캐러는 아버님,.
안마권을 에나가 시집가는 날 쓰겠다고 말하는 로맨티스틱한 점이 멋져요.
실제 그렇게 할것 같다는 점이 더더욱 좋습니다.
현실이 시궁창이다 보니, 요츠바를 보면 정말 이 만화야말로 어지간한 만화보다 더 판타지다,.
싶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현실의 독기에 지친 몸으로는 가끔 자신이 꾸기 어려운 멋진 꿈이나 아름다운 가상의 현실을 보는것만으로도
그 독기가 빠져나가 또 살아갈 기력을 충전할수 있으니까요.
여튼 간만에 한번 재독한 소감은,
후카x코이와이
점보x미우라
아사기x토라코
요츠바x에나
입니다.
...
..
.
저의 필터 망가졌나요?! (a: 네, 불량 필터입니다!!)
# by | 2009/11/16 22:17 | 트랙백 | 덧글(2)







